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수아 올랑드 (문단 편집) === "이 빠진 사람" 발언 논란 === 2014년 9월 트리에르바일레가 올랑드가 가난한 사람을 '이 빠진 사람'(레 상 당, Les Sans-Dents)으로 희화화하면서 경멸했다고 폭로하면서 지지율이 엄청나게 떨어졌다. 올랑드 본인은 자신은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지도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폭로처가 다른 누구도 아닌 올랑드 대통령의 전 동거녀이자, 영부인 역할을 하던 도중 올랑드의 외도로 인해 헤어졌던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였기에 씨알도 먹히질 않았다. 여기서 왜 하필 '이 빠진 사람'이냐면, 프랑스는 국가 [[의료보험]]이 된다고 하지만 치과 치료비가 비싸서 가난한 프랑스 국민들은 치아가 썩거나 빠져도 치과에 가서 치료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가기 때문이다. 프랑스 통계청(INSEE)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인 가운데 7%가 매년 치과 검진을 하지 않으며 이들 가운데 50%는 치과 검진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프랑스인 3명 가운데 1명이 검진 비용 때문에 치과 치료를 포기한 적이 있다. 특히 가난한 노년층의 경우 평균 15개의 치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 [[https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21314|@@@]] 더욱이 올랑드는 ~~명목상~~진보 성향 정치인이었다. 우파 성향의 정치인이었어도 견디질 못하고 갈려나갈 말이겠지만 올랑드였기에 더 크게 비판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